내년도 예산 적자폭은 1.1조달러로 추정했으며 2015년에는 적자폭이 5330억달러로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 회계연도의 예산 적자폭은 1조2940억달러인 것으로 밝혔다.
올해와 내년 적자폭이 큰 것은 지난 해 말로 만료된 부시대통령의 세 감면안 연장에 따른 것이다.
이같은 적자폭은 올 회계연도의 경우 GDP 9.8%에 달하며 내년 적자폭은 GDP의 7.0%로 지적됐다.
CBO는 또 실질 GDP 성장률의 경우, 올해 3.1%를 기록하고 내년에는 2.8%를 보인 뒤 2013~2016년 동안은 평균 3.4%의 성장세를 나타낼 것으로 분석했다.
아울러 실업률은 올해 평균 9.4%를 보인 뒤 내년 8.3%로 하락하고 이후 2016년까지 평균 6.4% 수준을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올해 1.6%가 오르고 내년에는 1.3%가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후 2013부터 2016년까지는 1.9%의 상승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인플레이션의 경우 올해와 내년 모두 매우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2013~2016년도 평균 2%를 상회하지는 않을 것으로 지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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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