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일본 증시가 하락 마감했다.
26일 도쿄주식시장의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날 종가 대비 0.6%, 62.52엔 하락한 1만 401.90엔으로 장을 마감했다.
일시 1만 440엔 선까지 낙폭을 줄이기도 했던 이 지수는 마감을 앞두고 다시 낙폭을 확대해며 겨우 1만 400엔선을 지켜냈다.
이날 도쿄증권거래소 1부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TOPIX) 역시 0.71% 하락한 922.64엔으로 장을 마쳤다.
전날 미국 증시가 보합 마감한 가운데 전날 일본증시가 1%나 상승한 데 따른 차익실현 성격의 매도세가 유입되며 지수를 압박했다.
또한 인도가 긴축행보의 일환으로 금리인상을 단행했으며 영국의 경제성장률이 위축된 것도 악재로 소화됐다는 분석이다.
특히 시장참가자들은 중국을 비롯해 인도 등 신흥경제국들의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고 있는 만큼 이들의 향후 행보에 주목하고 있는 모습이다.
달러/엔이 82엔 초반선까지 하락한 것도 부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했다.
개별주로는 토요타가 일본과 미국 등지에서 자발적 리콜을 실시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1.77%나 하락, 내림세를 이끌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당신의 성공투자 파트너! 돈 버는 오늘의 승부주!
[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