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기자] 삼성전자의 스마트 플레이어 '갤럭시 플레이어(YP-GB1)' 쇼케이스를 앞두고 시노펙스에도 관련 수혜 기대감이 나타나고 있다.
이는 시노펙스가 삼성전자의 '갤럭시 플레이어'에 슈퍼LCD 사양의 터치스크린을 공급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에 주가 역시 오름세다. 26일 오후 1시 12분 현재 시노펙스는 전날보다 1.94% 오른 47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오는 27일 '갤럭시 플레이어'를 일반에 공개하며, 국내 출시 쇼케이스를 열 예정이다.
이에 대한 증권가의 시각 역시 긍정적이다.
미래에셋증권 이순학 애널리스트 "삼성전자가 슈퍼 LCD 적용 모델수를 확대, 10여 개까지 증가하고 있다"며 "슈퍼 LCD에 시노펙스의 G1F(Glass One Film) 공법이 적용돼 물량 확대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갤럭시 플레이어'는 기존 MP3 플레이어나 PMP 제품군과 달리 와이파이(Wi-Fi)를 통해 삼성앱스와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설치할 수 있는 신개념 스마트 플레이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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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