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기자] 현대백화점 전점포의 7일부터 23일까지 17일간 겨울세일 매출은 지난해 동기간에 비해 28.3%(킨텍스점 제외시 19.7%) 증가했다.
품목별로는 식품 40.6%, 영패션의류 36.6%, 스포츠의류 35.5%, 잡화 31.1%, 남성의류 29.3%, 명품 26.3%, 여성의류 21.9% 각각 증가했다.
겨울세일 기간 내내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지속되면서 패딩, 코트, 모피 등 겨울의류 매출이 큰 폭으로 늘었다.
현대백화점 영업전략실 이희준 부장은 “지난해 연말부터 겨울의류판매가 호조를 보임에 따라 의류업체들이 세일 물량을 충분히 준비했고 세일기간 내내 강추위가 지속되면서 매출이 큰 폭으로 늘었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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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