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기자] 1분기부터 KT가 양호한 수준으로 개선된 실적을 내보이면서 올해 내내 꾸준한 성장을 이뤄낼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아이폰’을 시작으로 한 무선데이터 부분에서의 경쟁력확보와 더불어 유선부분의 선전이 장기적인 성장의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는 점이 높게 평가된 것이다.
하나대투증권 황승택 애널리스트는 "무선데이터 부분은 스마트폰가입자 비중의 지속적인 확대를 기반으로 향후에도 ARPU 상승에 결정적인 기여를 지속할 전망"이라며 "초고속인터넷의 안정적인 매출유지 및 2012년 디지털방송실시에 따른 IPTV의 수혜, Cloud Computing 시장의 성장도 펀더멘털 개선에 한몫 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올해 KT의 실적개선은 양호한 수준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황 애널리스트는 "1분기 실적은 매출측면에서 크게 증가하진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비용감소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전분기대 39% 수준 증가한 54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어 투자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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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