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대신증권은 24일 부산은행에 대해 높은 수익성 대비 상대적으로 낮은 PBR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부산은행은 2011년 경상이익 기준 ROA가 은행 중 유일하게 1.0%를 상회하는 높은 수익성을 지니고 있지만 우리금융 민영화 무산으로 경남은행 인수 관련 모멘텀이 소멸되고, 추가 충당금 적립에 따라 4분기 실적이 매우 부진하면서 최근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경남은행 매각 이슈는 향후 언제든지 다시 발생할 수 있는 사안인데다 4분기 실적 부진도 일시적인 요인으로 추정했다.
지주사 전환은 불가피한 선택, 지주사 전환에 따른 BPS, EPS 디루션(dilution)은 미미 지주사 전환에 따른 추가 신주발행주식수는 약 6.7백만주로 발행주식수가 약 3.6%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다.
그러나 이에 따른 BPS와 EPS dilution 폭은 각각 0.4%와 2.7%에 그쳐 미미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자사주 보유에 따른 오버행(overhang) 우려가 있을 수 있지만 잠재 매물 우려는 그다지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했다.
은행주 강세시 대형은행과의 PBR 괴리도 축소되는 경향, 지금은 매수 기회 지방은행의 PBR은 은행주 강세 국면이 나타날 경우 신한지주와 같은 대형은행 수준에 근접하는 경향을 보여 왔다.
이는 은행주에 대한 시장참여자의 관심이 확대되면서 지방은행까지 수급적인 수혜를 누리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은행주 강세를 전망하고, 신한지주와 부산은행의 PBR 괴리도도 곧 축소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한다.
지금은 부산은행에 대한 투자비중을 확대해야 할 시기라고 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뉴스핌 Newspim]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