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러시아의 12월 실업률이 7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2009년의 고점 아래에 머물고 있어 인플레이션 제어를 위한 중앙은행의 금리인상에는 차질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12월말 현재 러시아의 실업자는 539만명으로 실업률은 전월의 6.7%에서 7.2%로 상승했다고 2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전문들이 예상한 6.8%를 웃도는 수치다.
2010년의 평균 실업률은 7.5%로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7.0%를 넘어섰으나 2009년 기록된 6년래 고점 8.6%에 비해서는 낮은 수준이다.
이에 따라 애널리스트들은 러시아 중앙은행이 12월의 저축금리 인상에 이은 추가 긴측조치를 취하는 등 인플레이션 통제에 계속 초점을 맞출 것으로 내다보았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Reuters/NewsPim]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