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기자] HSBC은행(대표 매튜 디킨)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환경단체인 녹색연합과 함께 20일부터 21일까지 1박2일 동안 충남 공주에서 중학생 대상의 겨울 환경 캠프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생명의 근원, 강을 만나자’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캠프는 작년 여름 80명의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제주도에서 진행한 ‘2010 HSBC 미래세대 섬환경 캠프’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지난 여름캠프에 참가했던 학생들과 모둠교사 등 총 60여명이 참가한다.
이번 캠프는 HSBC 미래세대 섬환경 여름 캠프 때와 마찬가지로 HSBC은행이 참가 비용을 전액 지원한다.
학생들은 충남 공주의 전통불교문화원을 방문해 강에 대한 강의와 금강 답사를 통해 자연에 대한 이해 및 사랑을 넓히는 기회를 갖는다.
HSBC 미래세대 섬환경 캠프는 2002년에 시작한 이래 매년 다양한 주제로 제주도의 생태 환경과 역사 및 문화를 교육해 왔으며, 지난 9년 동안 총 400여명이 넘는 청소년 환경 지킴이를 양성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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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