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기자] 160년 전통의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이 설날을 맞이하여 고마운 분들을 위한 새해 덕담을 담은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선물세트는 재생 보습 세트, 안티에이징 세트, 맨즈 그루밍, 바디케어 등 총 7종으로, 연령대 별, 성 별, 구성 별로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가장 대표적인 상품은 ‘재생+보습 시너지 세트’. 탤런트 김남주의 피부 관리 비법으로 알려진 페이셜 오일 제품 ‘미드나잇 리커버리 컨센트레이트’와 키엘의 No.1 수분 제품인 ‘울트라 훼이셜 크림’ 정품 2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울트라 훼이셜 크림에 함유된 빙하와 사막 식물 추출 희귀 성분이 24시간 동안 피부 수분을 지켜주고, 미드나잇 리커버리 컨센트레이트의 영양 성분이 밤 사이 피부 재생을 촉진해주어 겨울철 피부를 보호하고, 생기를 되찾아준다. 또한 정품 2종과 함께 울트라 훼이셜 클렌저(30ml), 울트라 훼이셜 토너(40ml), 울트라 라이트 데일리 UV 디펜스 등 여행용 증정품도 실속있고 푸짐하게 구성, 다양한 제품을 경험해볼 수 있다. 가격은 10만3000원 대.
키엘의 박소희 과장은 “설날 선물은 대상의 니즈와 연령대를 고려하여 고르는 것이 가장 좋으나, 대상의 기호를 모를 때는 많은 사람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제품을 선물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최근 급격한 한파와 함께 수분 공급, 피부 보호 및 재생 효과의 제품이 인기”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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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