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대구

속보

더보기

[인사] 대구 북구청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 부국청 인사 내역(2025.7.1.자)

◇3급 전입
▲부구청장 지형재

◇4급 승진
▲신성장전략국장 김순래 ▲문화녹지국장 서송학 ▲의회사무국장 조귀애

전입
▲도시국장 양동수

전보
▲정책기획국장 조연재 ▲복지환경국장 권애자


◇5급 전입
▲건축주택과장 직무대리 박병준

전보
▲정보통신과장 김희건 ▲재무과장 이영희 ▲민원여권과장 이숙희
▲일자리정책과장 김미예 ▲도시재생과장 정은향 ▲복지정책과장 황현숙
▲여성아동과장 김은경 ▲자원순환과장 정광진 ▲도시행정과장 강구윤
▲안전총괄과장 구선주 ▲교통과장 정종표 ▲대현동장 김미예

직무대리
▲희망복지과장 직무대리 김은주 ▲ 보건과장 직무대리 김근희
▲칠성동장 직무대리 박미영 ▲침산1동장 직무대리 송위식
▲태전1동장 직무대리 변조영 ▲태전2동장 직무대리 박은진

◇6급 승진
▲세무과 서민경 ▲징수과 성지연 ▲희망복지과 문광석
▲교통과 최혜진

전입
▲토지정보과 정효석 ▲민생경제과 정서현 ▲공원녹지과 이윤영

전보
▲감사실 김상기 ▲기획예산과 류승국 ▲혁신전략과 김창학
▲혁신전략과 이민영 ▲정보통신과 황보찬귀 ▲행정지원과 송순희
▲재무과 김미희 ▲재무과 전헌수 ▲재무과 박영숙
▲민원여권과 이지은 ▲민원여권과 최윤정 ▲세무과 김희경
▲징수과 김덕연 ▲일자리정책과 공현숙 ▲민생경제과 류성엽
▲복지정책과 정수진 ▲복지정책과 이은연 ▲생활보장과 신종화
▲생활보장과 김수정 ▲생활보장과 최봉희 ▲희망복지과 손희정
▲여성아동과 강유민 ▲자원순환과 박철현 ▲자원순환과 박서진
▲문화예술과 장덕용 ▲공원녹지과 박종윤 ▲교육청소년과 강승훈
▲체육진흥과 배현근 ▲도시행정과 김유경 ▲안전총괄과 류상수
▲건축주택과 신상우 ▲건축주택과 박규석 ▲교통과 오재홍
▲교통과 최혜진 ▲보건과 이원향 ▲보건과 김지영
▲강북보건지소 장현진 ▲침산1동 박경숙 ▲산격2동 강은미
▲산격4동 한정규 ▲대현동 김진현 ▲관문동 홍헌섭
▲관문동 김민영 ▲태전1동 이혜민 ▲태전2동 장영래
▲구암동 정은희 ▲구암동 정동인 ▲읍내동 문주영
▲읍내동 김한식 ▲국우동 이홍연 ▲국우동 김정희

yrk52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광주도서관 현장 매몰자 추가 수습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대표도서관 공사 현장에서 철제 구조물이 붕괴해 2명이 사망하고 2명이 실종 상태다. 11일 서부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8분쯤 광주 서구 치평동 광주대표도서관 공사 현장에서 옥상 2층 철근 콘크리트 구조물이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11일 오후 광주 서구 지평동 광주대표도서관 신축 공사장에서 붕괴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안전 사고를 대비해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2025.12.11 bless4ya@newspim.com 이 사고로 하청업체 소속 작업자 1명이 이날 오후 2시 52분에 의식 불명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오후 4시 1분을 기해 사망 판정을 받았다. 이날 오후 2시 53분쯤 지하층에서는 또다른 작업자 1명이 구조물에 깔린 상태로 발견됐다. 구조 당국이 8시 13분쯤 잔해를 치우고 수습하는 과정에서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나머지 2명은 실종 상태다. 건설 현장에 투입된 작업자는 총 97명이며 사고를 당한 이들은 미장 및 철근, 배관 관련 작업을 각각 담당하고 있었다. 소방당국은 대형 크레인 2대, 중앙119구조본부 소속 구조견 2마리, 열화상카메라, 드론 등을 활용해 나머지 실종자에 대한 수색 작업을 펼치고 있다. 밤샘 수색 작업에 대비해 한국전력의 협조를 구해 조명도 설치했다. 11일 오후 광주 서구 지평동의 한 공사장 붕괴 사고 현장에서 출동한 구조대원들이 매몰자 수색·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광주 서부소방서] 사고는 콘크리트 타설 중에 구조물이 연쇄적으로 무너져 발생했으며 정확한 사고 원인은 조사 단계다. 광주대표도서관은 연면적 1만1640㎡, 지하 2층~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으로 총사업비는 516억원이다. 완공 시점은 내년 4월 13일까지였다. 광주시는 이날 오후 2시 40분을 기해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했다. 소방 관계자는 "사고 현장에 콘크리트하고 철근이 집중돼 있어 구조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2025-12-11 21:26
사진
李대통령, 전재수 장관 면직안 재가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을 받는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에 대한 면직안을 재가했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이날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은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에 대한 면직안을 재가했다"고 밝혔다. [영종도=뉴스핌] 김학선 기자 = 통일교로부터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이 11일 오전 'UN해양총회' 유치 활동을 마친 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입장을 밝힌 후 공항을 나서고 있다. 전 장관은 "직을 내려놓고 허위사실 의혹을 밝힐 것"이라고 밝혔다. 2025.12.11 yooksa@newspim.com 통일교 측으로부터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이 불거진 전 장관은 앞서 "장관직을 내려놓고 당당하게 응하는 것이 공직자로서 해야 할 처신"이라며 사의를 표명했다. 전 장관은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하면서 기자들과 만나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에 대해 "전혀 사실무근"이라면서도 사의를 밝혔다. 그는 "흔들림 없이 일할 수 있도록 제가 해수부 장관직을 내려놓는 것이 온당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전 장관은 의혹에 대해 "전혀 사실무근이고, 불법적인 금품수수는 단언컨대 없었다"며 "추후 수사 형태든지, 아니면 제가 여러 가지 것들 종합해서 국민들께 말씀드리거나 기자간담회를 통해 밝혀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 장관은 "(통일교 측으로부터)10원짜리 하나 불법적으로 받은 사실이 없다"면서 "600명이 모인 장소에서 축사를 했다는 것도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앞서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지난 8월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으로부터 2018∼2020년께 전재수 당시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명품 시계 2개와 함께 수천만 원을 제공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면서 한일 해저터널 추진 등 교단 숙원사업 청탁성이라고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pcjay@newspim.com 2025-12-11 17: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