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스핌 장도선 특파원] 캐나다의 프라이머리 딜러들은 캐나다 중앙은행(BOC)이 금년중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전망을 고수하고 있는 것으로 18일(현지시간) 공개된 로이터 폴에서 밝혀졌다.
로이터 폴에 따르면 BOC가 통화정책 집행시 직접 상대하는 12명의 프라이머리 딜러 가운데 7명은 BOC가 금년 상반기중 어느 시점에 금리 인상을 재개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상반기 중으로 예상되는 1차 금리인상 시점에 대해서는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7명 가운데 한 사람은 3월이라고 전망한 반면 3명은 4월, 나머지 세 명은 5월 중 금리인상이 단행될 것으로 내다봤다.
HSBC 증권은 금리인상 시기 전망을 검토하고 있다면서 이번 전망조사에 참여하지 않았다.
BOC는 지난해 캐나다경제가 회복 국면에 진입함에 따라 3차례에 걸쳐 금리를 올렸으나 지난 가을 이후에는 금리를 동결해왔다.
이번 조사는 BOC가 이날 캐나다 기준금리를 예상대로 동결한 직후 실시됐다.
BOC의 금년말 기준금리 전망치는 이전 조사와 마찬가지로 1.50%~2.50%로 나타났다.중간값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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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 장도선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