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13일 오후 2시 30분 경기도 평택시 고덕면 공군작전사령부를 방문해 장병들을 위문·격려했다
이날 국군장병위문에는 이현동 국세청장, 윤영선 관세청장, 노대래 조달청장, 이인실 통계청장이 함께 했다.
장관 일행은 튼튼한 국가 방위 덕에 △G20 회의의 성공적 개최 △경제성장 지속 △ 금융시장 안정이 가능했다며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어 전구항공통제본부(HTACC)에 들러 우리나라 상공에서 임무수행을 위해 비행 중인 조종사와 무선 통화를 하며 격려했다.
윤 장관은 이날 바자회 등을 통해 직원들이 모은 위문금 1000만원과 컴퓨터, TV, VTR 등을 부대에 기탁했다.
재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윤 장관은 공군작전사령부가 어떤 시스템으로 운영되는지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며 국가안보시스템에서 배울 것이 없는지 궁금해 했다.
아울러 재정부 한 관계자는 "윤 장관이 연평도 사건 이후 장병들을 격려해 주고 싶어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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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