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유로존 재무장관들은 부채위기 진화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다음주 유럽재정안정기금(EFSF)의 실질적 대출능력(effective lending capacity) 제고를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
10일(현지시간) 유로존 관리들은 EFSF를 현재의 2500억 유로에서 완전 명목상 가치(full nominal value)인 4400억 유로로 올릴 가능성은 유로존내 시장 신뢰감을 증진하기 위한 다른 조치들을 동반할 것으로 예상했다.
다음 주 월요일로 예정된 유로존 재무장관회의 준비상황에 정통한 한 소식통은 "EFSF 실질 대출능력 인상안이 의제에 포함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소식통은 "기본적으로 4400유로 전체를 운용하자는 것으로 최소한 진지한 검토가 이루어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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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