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월 11일 오전 10시 8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스핌=김양섭기자]윈드타워 부문에서 세계 1위 기업인 동국S&C가 해상 풍력시장도 적극 공략할 방침이다.
11일 동국S&C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동국S&C는 이미 해상 풍력 시장 진출을 위한 공장 정비작업에 나섰다. 동국S&C 관계자는 “상반기내 정비작업을 완료하고 3분기부터 제작에 들어가 4분기부터는 매출 발생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미 수주 확보를 위해 기존 거래처인 글로벌업체 등과 꾸진히 작업이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관계자는 “기존 거래업체등과 꾸준히 얘기를 진행하고 있다”면서도 “신사업에 대해 추진중인 거래업체와 매출 추정치, 목표 등은 공개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해상풍력 등 신사업 진출과 함께 최근 적극적으로 해외거래처의 추가 확보에도 나섰다. 기존 주력시장이던 미국과 일본 외에 호주와 인도 등 새로운 시장을 개척, 신규 매출처를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회사 관계자는 “시장 잠재력이 큰 호주와 인도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했다”며 “기존 미국과 일본 시장과 함께 주요 매출처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동국S&C는 전세계 풍력발전설비시장 톱3인 베스타스 GE윈드 에너콘을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는 윈드타워 전문업체다. 지난 2009년 8월 상장했으며, 상장 당시 세계 윈드타워시장의 12%를 차지하는 1위 업체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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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