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처라코타 총재는 10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과의 인터뷰에서 "물가상승률 및 달러의 움직임이 극단적인 양상을 보이지 않는 한 양적완화 정책을 조기 종결해서는 안 된다"고 언급했다.
그는 이어 "실업률이 6.5%~8% 범위에 속하면 인플레이션 압력이 발생한다고 보며, 구조적 실업률에 대한 논쟁은 당장 연준의 정책과는 직접적인 연관이 없다"고 밝혔다.
코처라코타 총재는 미국 실업률이 올해 중반까지 9%로 내려갈 것이며, 2012년까지는 8%를 웃도는 수준까지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올해 국내총생산은 3~3.5% 성장할 것이라 전망했으며, 물가상승률은 1.5~2%를 전망했다.
[Reuters/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