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기자] 글로비스가 현대차그룹의 현대건설인수가 가시화 되면서 이번 M&A의 최대수혜주로 떠오르며 급등하고 있다.
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글로비스는 오전 10시 43분 현재 전일대비 7500원(4.95%) 오른 15만9000원에 거래중이다.
이는 지난 27일 이후 6거래일째 상승세로 전일 법원 판결로 현대차그룹의 현대건설 인수가능성이 높아지자 이날 장중한때 16만3500원까지 급등했다.
시장에서는 현대건설의 물류를 글로비스가 맡게 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하며 이번 인수로 직접적인 수혜를 볼 것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우리투자증권 송재학 연구원은 "이번 인수는 글보비스에 당연히 긍정적"이라며 "현대건설이 자체 물류도 있겠지만 물류량의 많은 부분을 글로비스가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최근 현대차가 호조를 보이고 있고 현대제철의 물동량도 책임지고 있는 상황에서 현대건설의 물동량까지 책임지게 된다면 가시적인 성과를 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글로비스의 주가가 최근 조정국면이 지속됐다며 상대적으로 상승 여력 또한 커졌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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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