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기자] 유로존 제조업지수는 신규주문 및 고용시장의 급속한 성장에 힘입어 4개월 연속 상승했다.
3일 마르키트에 따르면 12월 유로존 구매관리자협회(PMI) 제조업지수 수정치는 57.1로 직전월 55.3에서 상승했다.
이는 잠정치이자 전문가 예상치인 56.8 또한 상회하는 수준이다.
이 지수는 50 이하면 위축을, 50 이상이면 성장을 의미한다.
세부적으로 생산지수가 58.4로 직전월의 55.8에서 크게 상승하며 예상치인 57.8을 상회했다.
고용지수 또한 53.8을 기록하며 2000년 18월 이후 최고 수준을 보였다.
크리스 윌리엄슨 마르키트 수석이코노미스트는 "독일과 프랑스를 필두로 제조업부문이 큰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주변국 또한 지난 6개월간 성장동력을 찾기 위해 분투하는 모습이었으나 그리스를 제외하고는 수출에 힘입어 회복세에 진입한 징후들이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가별로는 12월 독일 PMI 제조업지수가 60.7로 직전월 58.1에서 크게 상승했다.
다만 지난달 프랑스의 PMI제조업지수는 57.2에 그치며 11월의 10년래 최고 수준인 57.9에서는 소폭 약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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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안나 기자 (jaann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