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기자] SK미소금융에서 출범 이후 1000호 대출자가 나왔다.
SK그룹은 29일 지난해 12월 대출업무를 시작한지 꼭 1년 만에 1000호 대출자가 탄생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말 대기업과 금융권이 주도한 미소금융이 활동을 시작한 이후 1000번째의 대출자가 선정된 것은 SK미소금융이 처음이다.
이번에 선정된 1000호 대출자는 광명시장에서 8년째 신발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김 모씨로 점진적인 매출 증가로 물품을 구입하는 운영자금을 충당하고자 대출을 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SK미소금융은 12월 현재, 1000호 대출자인 김씨를 포함해 106억원의 대출을 실행했고, 추가로 40건의 대출심사를 진행 중에 있다.
SK미소금융 신헌철 이사장은 “SK미소금융이 처음으로 ‘찾아가는 미소금융’을 시작한 광명시장에서 1000호 대출자가 탄생해 더욱 기쁘다”며 “앞으로도 미소금융을 통해 서민들의 살림살이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고 말했다.
SK미소금융은 SK관계사가 매년 200억원씩 10년동안 총 2000억원을 출연한 재원으로 신용등급 7등급 이하의 저신용층, 영세사업자, 저소득층 등이 자활할 수 있도록 5,000만원(연4.5% 이율)이내에서 창업자금, 임차보증금, 운영자금, 시설 개설자금 등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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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