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변명섭 기자] 중국 선행지수의 상승이 국내증시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9일 유진투자증권 곽병렬 연구원은 "중국 선행지수의 상승반전은 중국, 한국, 미국의 순차적 선행지수 반등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경기모멘텀의 부활을 예고해 국내증시 전반에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전날 발표된 11월 중국 경기선행지수는 전월비 0.13% 증가하며 9개월만에 상승반전에 성공했다. 중국경기선행지수 전년동월비도 10월 저점을 확인하고 상승반전하면서 경기순환주기 상승국면이 개시된 것으로 평가된다.
다만 그는 선행지수 상승반전은 중국 관련주에는 선반영된 반면 추가적인 긴축우려가 커져 섹터배분상 '차이나 플레이'는 위축 될 것이라는 예상을 내놓았다.
곽 연구원은 "최근 중국정부는 긴축정책을 연달아 발표해 중국모멘텀인 자동차와 소재섹터는 속도조절될 수 있음을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변명섭 기자 (bright0714@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