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기자] 한미파슨스 김종훈 회장이 책 판매로 받게되는 인세를 기부했다.
28일 한미파슨스에 따르면 김종훈 회장은 본인의 경영에세이집 ‘우리는 천국으로 출근한다’판매로 받게 되는 인세 1차분 5000만원 전액을 장애인지원을 위하여 장애인 전문 사회복지법인 ‘따뜻한 동행’에 기부했다.
김종훈 회장은 경영에세이를 출간하면서 ‘책 판매 수익금은 전액 장애인지원을 위한 따뜻한 동행에 기부해 기업이 세상을 더 좋은 곳으로 바꾸는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한미파슨스 관계자는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 외에도 추후로 발생되는 인세 수입금 전액도 ‘따뜻한 동행’에 기부될 것이며, 도서를 구매하는 모든 분들은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을 돕는 사업에 참여하게 되는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한미파슨스는 최근 50개소의 장애인 그룹 홈 리모델링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지난 10월에는 첫 번째 사업인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 위치한 관악1공동체의 리모델링을, 지난 22일에는 중증지체장애인들이 거주하는 안산초록 반디의 집 리모델링을 완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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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