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효정기자]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의 AMOLED와 삼성전자의 반도체 등 신규 투자에 힘입어 공장 자동화 설비 기업인 톱텍의 매출과 영업이익이 올해 대비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28일 미래에셋증권은 톱텍의 내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600억원 336억원으로,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 각각 1200억원, 100억원 수준에서 크게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내년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의 5.5 세대 A2-P2 에서도 30~50% 점유율의 자동화 설비 관련 수주를 확보하고, 삼성전자의 쑤저우 LCD 설비 투자에도 참여할 것으로 예상했다. AMOLED용 글래스 커팅 장비를 개발 중인 것도 주목했다.
이어 내년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로의 진출도 꾀하고 있다.
앞서 톱텍은 2009년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의 3.5 세대 AMOLED 신규 라인 수주를 시작으로 올해 372 억원의 5.5 세대 AMOLED 공장 자동화 시스템과 126 억원 규모 편광필름용 레이저 글래스 커팅(Glass Cutting) 장비를 수주한 바 있다.
또 태양광 장비와 파이버 장비 등 신규 장비 분야에서도 성장세를 보일 것을 내다봤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 뉴스핌 Zero쿠폰 탄생! 명품증권방송 최저가 + 주식매매수수료 무료”
[뉴스핌 Newspim]유효정 기자 (hjyoo@newspim.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