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미국 동부 지역을 강타한 폭설이 쇼핑 대목을 노렸던 소매업체들에게 직격탄을 날렸다.
블룸버그통신은 미국에서 연간 5대 쇼핑 매출일 가운데 하루인 성탄절 다음 날, 폭설로 인해 소매업체들이 매출에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고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 며칠 간 뉴욕과 뉴저지 일부에서는 2피트에 가까운 눈이 쌓이며 연말 쇼핑 시즌을 즐기려는 쇼핑객들의 발을 묶었다.
마샬 코헨 NPD그룹 애널리스트는 "사람들은 폭설로 인해 1월 경이 되어야 쇼핑을 하기 시작할 것"이라며 "업체들이 폭설로 손실 입은 매출을 회복하려면 2주가 소요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코헨 애널리스트는 "소매업체들은 할인을 통해 공격적으로 쇼핑객들을 잡을 것"이라며 이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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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