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안보람기자] 동양종합금융증권의 이재형 애널리스트는 28일 채권시장에 대해 "연말 특수성으로 인해 주요 기술적 포인트 주목해야한다"고 조언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외국인 선물 매수 강도 둔화로 국채 수익률 되돌림 진행되고 있다"며 "연말 적극적인 매수세 등장하기 어려운 가운데 대내외 불확실성은 조정 지속 유인으로 작용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외국인 변수는 대외금리 상승 요인에 따른 부담 작용하고 있다"며 "중국 금리인상으로 물가 영향력에 대해서 국내도 벗어날 수 없는 것으로 인식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미 국채 입찰 물량 부담 등 대외발 금리상승 요인 부각되고, 국고채 발행 계획 등 연말 수급 불확실성도 높은 편이라 연말 금리 상승 인식도 강한 편"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그는 "전반적인 유동성 여건 변화가 크지 않다면 저가매수세에 대한 기대도 지속될 여지가 있다"고 말했다.
물론, 물가지표와 수급 관련 변수는 올해 연말 장 이후에나 명확해질 것이어서 불확실성이 지속될 것이라는게 이 애널리스트의 판단이다.
이에 그는 "주요 기술적 포인트의 지지력이 금리 변곡점 여부에 중요한 변수가 될 것"이라며 "그간 장세의 중심이었던 3년물과 선물의 기술적 포인트 주시할 필요있다"고 강조했다.
국고 3년의 경우 3.45% 상단으로 3.40%선 저가매수 유입 여부가 주목되는 가운데, 선물은 103.40 지지 여부가 중기 트렌드에서 주목되는 레벨로 대응해야 할 것이라는 조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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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안보람 기자 (ggargg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