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기자] 미국의 반도체 제조업체 마이크론테크놀로지가 1/4분기에 기대 이하의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22일(현지시간) 마이크론테크놀로지는 지난분기에 주당 15센트, 1억 5500마달러의 순익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동기에 기록한 주당 23센트, 총 2억 400만달러의 순익에 크게 밑도는 결과다.
같은기간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29% 증가한 23억달러로 집계됐다.
이로써 마이크론테크놀로지는 앞서 월가 전문가들이 내다본 주당 29센트의 순익과 23억 8000만달러의 매출 전망치를 넘어서지 못하게 됐다.
이와 관련해 사측은 "D램 판매가 전년 동기 대비 19%나 하락했다"며 "낸드플래시 판매는 소폭 증가했지만 D램 판매 저조를 상쇄하기엔 부족한 수준"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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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