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스핌 장도선 특파원] 미국은 22일(현지시간) 중국이 풍력발전장비 생산에 불법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다고 비난하며 세계무역기구(WTO)에서 이 문제를 다뤄줄 것을 요청했다.
WTO에 문제를 제기한 것은 통상마찰 제소를 위한 1단계 작업이다.
미무역대표부(USTR)의 론 커크 대표는 이날 성명을 통해 "수입 대체 보조금은 특히 해로운 것이며 무역을 왜곡한다"면서 "WTO가 이를 금지하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또 "이 같은 보조금은 미국의 대 중국 수출을 효과적으로 가로막는 장벽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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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 장도선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