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기자] CJ CGV의 불확실성이 아직 해소되지 않은 만큼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접근이 바람직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트레이드증권 김봉기 애널리스트는 CJ CGV의 4분기 영업익이 컨센서스보다 낮을 것으로 전망하며 실적에 대한 기대치를 낮춰야 한다고 설명했다.
매출액은 ATP가 3D영화로 전년동기 대비 11.0% 상승(7200원→8000원)할 것으로 전망하나, 전년동기 대비 관람객수가 -13.9%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
김 애널리스트는 "영업이익률은 판관비율 상승 전망으로 전년동기보다 1.1%p 하락한 7.1%를 기록할 것"이라며 "세전이익은 관람객 감소로 자회사인 프리머스(지분80%)의 지분법손실 악화/극장리뉴얼에 따른 자산페기손실등에 기인한다"고 밝혔다.
또 IFRS도입도 매출/이익을 감소하게 하는 하나의 요인이다.
그는 "내년 IFRS 도입 시, 관람객에게 주는 포인트에 대한 회계처리가 순액매출 인식으로 변경됨에 따라 매출감소가 전망된다"며 "2011년 예상 입장료 매출액 3803억원의 5% 수준인 190억원의 이익이 감소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국내 자회사인 프리머스와 미국 법인이 지분법 손실을 기록하고 있고, 이익전환의 시기는 아직 불투명한 상태라는 점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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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