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기자] KTB투자증권은 롯데칠성에 대해 자회사 실적개선 가시화로 자회사 가치 부각 가능성이 높다며 목표가를 96만원에서 133만원으로 39% 상향한다고 발겼다.
KTB투자증권 김민정 연구원은 22일 "최근 실적개선세 양호하다"며 서초구 부지개발 가시화와 롯데주류 등 자회사 실적개선 가시화로 자회사 가치의 부각 가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영업가치와 서초구 부지가치, 롯데주류 가치에 대한 변화는 없었다며 그간 반영하지 않았던 보유 투자유가증권 중 롯데쇼핑과 롯데삼강 2개 상장사 지분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지분율이 각각 4.26%, 9.76%로 경영권 지배와 관계가 없고, 자금 필요 시 충분히 매각 가능하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김 연구원은 "2007년~2009년 5%대로 추락한 영업이익률은 올해 6.4%, 내년 7.2%로 회복될 전망"이라며 "LG생활건강과의 2강 체제 구축은 악재라기 보다 호재로 음료업계 할인율 축소의 기반"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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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