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기자] 미국 운송업체 페덱스는 예상을 밑도는 분기 실적을 내놓았다.
16일 페덱스는 2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특별 항목을 제외한 순익이 주당 1.16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망치인 1.31달러에 미달하는 수준이다
이 기간 매출은 96억 3000만 달러로 12% 늘었으나 전망치 97억 달러는 밑돌았다.
이어 3분기 주당순익 전망치는 95센트~1.15달러 범위로 제시됐다. 월가 전망치는 1,10달러수준이다.
회계연도 2011년도 전체에 대한 연간 전망치는 5.00~5.30달러 범위로 상향 조정됐다. 시장은 5.21달러 정도를 예상했다.
한편 페덱스는 업종 특성상 경기 흐름에 민감하기 때문에, 실적 개선 여부가 미국 경제 회복을 가늠할 수 있는 지표로 간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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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안나 기자 (jaann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