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기자] 창립 11주년을 맞은 이트레이드증권이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남삼현 이트레이드증권 대표는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 KT빌딩에서 가진 창립 11주년 기념행사에서 "모두가 열정적으로 일하는 회사가 되야한다"며 "그러려면 잘 될 것이라는 믿음을 갖고 있어야된다"고 강조했다.
남 대표는 지난 2008년 이트레이드증권 대표이사에 취임, 이후 수익성과 안정성을 갖춘 선두권 종합증권사로의 기반구축이라는 목표 아래 달려왔다.
그간 조직 신설과 확대, 인력 확충, PB센터 오픈, IT 투자 등 쉴새 없이 달려온 그는 세부 실천 방안으로 온라인 영역의 안정적 수익확대와 신설사업부의 조기정착, 리스크 관리강화, 신바람 나는 기업문화 창출 등 4대 전략과제를 추진해 왔다.
이러한 업무능력을 인정받아 올해 다시 3년 임기의 대표이사에 연임된 상태.
남 대표는 "기업의 외형은 늘리는 것은 쉽지만 내실을 다지기는 어렵다"며 내실 있는 기업을 만들어갈 것을 다짐했다.
실제로 취임 초 임직원이 100명 미만에서 4배 가량 증가했으며, 무점포에서 5개의 PB센터를 오픈하는 등 과감한 투자 속에서도 영업수익을 4배 가량 증가시켰으며, 당기순이익도 꾸준히 증가되고 있다.
그러나 그는 "지금까지는 기반 다지기였다"며 "지금부터가 시작이라는 자세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좋은 회사에는 좋은 직원이 근무하게 된다"며 "그 주인공인 여러분들이 좋은 회사로 만들어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창립 11주년 행사에선 각 본부별로 우수사원 8명과 10년 근속상 5명 등에 대한 시상과 초청가수공연, 행운상 추첨 등이 진행됐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 뉴스핌 Zero쿠폰 탄생! 명품증권방송 최저가 + 주식매매수수료 무료”
[뉴스핌 Newspim]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