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기자] 일본의 대표적 수출업체 도시바가 애플사의 아이폰 제작에 사용되는 LCD 패널 생산에 참여한다고 일본 현지 언론이 14일 보도했다.
도시바는 1000억엔 정도를 투자해서 애플 아이폰에 들어갈 소형 LCD 패널 생산 공장을 설립할 계획이다.
신설되는 공장은 도시바의 자회사인 도시바 모바일 디스플레이가 이시카와 현에 세울 예정이다. 또한 내년 초부터 가동될 이 공장에선 하반기를 기점으로 패널 생산이 시작될 것으로 알려졌다.
도시바 측은 이같은 보도에 대해 부인하고 나섰다.
이날 도시바 대변인은 "보도 내용은 사실이 아니"라며 "애플에 공급할 LCD 패널을 만들 새 공장과 관련해서 아무 것도 정해진 것이 없다"고 부인했다.
한편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도시바는 우리시각 오후 2시 현재 일본 주식시장에서 0.5% 상승세를 보이며 442엔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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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