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소식통은 현재 논의되고 있는 옵션중 하나는 ECB의 자본을 2배로 확대하는 방안도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다른 소식통은 아직 얼마나 증자를 요청할지는 결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들 소식통에 따르면, ECB가 현재 자본 확대 요청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같은 계획안이 논의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했다.
한 소식통은 "이슈는 ECB가 국채매입으로 잠재적 손실을 우려하고 있다는 점"이라고 지적하고, 현 시점에서 ECB는 완만하게 국채를 매입하고 있지만 국채매입이 늘거나 이처럼 구입한 국채가치가 갑자기 30% 하락하는 것과 같은 경우를 우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ECB는 이같은 내용에 대해 언급을 피했다.
ECB의 출자금(subscribed capital)은 58억유로에 달하며, 27개 회원국의 중앙은행들이 출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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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