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지난 10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들의 경기 확장세가 직전월에 비해 소폭 상승한 것으로 13일(현지시간) 나타났다.
이로써 29개 회원국들의 경제 확장세가 전반적으로 안정구도에 돌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미국, 중국, 프랑스 등의 경제성장은 가속화되고 있는 반면 독일, 일본 등은 다소 둔화된 조짐이 보여 선진국들간 격차가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OECD는 10월 경기선행지수(CLI)가 102.6으로 직전월의 102.5에서 소폭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같은 기간 주요 7개 선진국(G7)의 경기선행지수 또한 102.7로 직전월의 102.6에서 소폭 상승했다.
세부적으로는 중국의 CLI가 직전월의 101.3에서 101.9로, 미국은 0.3포인트 오른 102.3으로, 프랑스틑 102.1에서 102.2로 상승했다.
반면 독일의 CLI는 105.2로 직전월과 동일했으며, 일본은 102.7에서 102.6으로 소폭 하락했다.
또한 브라질의 경제는 계속 위축되고 있으며, 인도, 이탈리아, 캐나다 등은 하방조짐이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Reuters/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