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사헌기자] 미국 애플사에 부품을 공급하는 업체들의 동향에 따르면, 내년 1/4분기 중에 전후방 카메라가 장착된 아이패드 신제품이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로이터통신은 10일 3명의 관련 업계 소식통을 인용, 현재 터치스크린용 칩 설계업체인 윈텍, 배터리제조업체 심플로테크놀로지, 전자제품 커버생산업체인 비상장업체 AVY프리시전 등이 애플의 차기 제품생산을 위한 공급업체로 선정된 것으로 확인되었다며 이 같이 전했다.
또 카메라 모듈 생산업체인 지니어스일렉트로닉 옵티컬과 라르간 프리시전이 애플과 새로운 공급계약을 시작했다고 소식통들은 알렸지만, 이들이 공급하는 부품이 어디에 사용될 것인지는 확인해주지 않았다.
부품 공급업체는 자신들이 공급하는 부품이 어떤 최종 제품에 사용되는지 알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다만 앞서 3명의 소식통 중 1명은 새로운 아이패드 제품에는 전후방에 모두 카메라가 장착되는 특징을 가지게 될 것이란 소식을 전했다고 로이터통신은 보도했다.
이에 대해 애플사의 대변인은 논평을 삼갔다.
[뉴스핌 Newspim] 김사헌 기자 (herra7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