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기자] 지난주 미국의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예상보다 큰 폭의 감소세를 나타냈다.
9일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12월 4일 기준)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가 계절조정수치로 42만 1000 건을 기록, 직전 주에 비해 1만 7000 건이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당초 발표된 직전 주 43만 6000 건에서 42만 5000 건으로 감소할 것으로 내다 본 전문가 예상치보다도 개선된 수준이다.
계속해서 실업수당을 청구한 사람의 수 역시 408만 6000 명으로, 직전주에 비해 19만 1000 건 줄어들며 2008년 11월 15일 주간 이후 최저 수준을 보였다.
계절적 변동요인을 제거한 통계치인 주간 신규실업자수의 4주 이동평균은 42만 7500 건으로 직전주에 비해 4000 건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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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안나 기자 (jaann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