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기자] KT&G(사장 민영진)은 감성시대에 눈에 띄는 담배 ‘엔츠(ENTZ)’를 8일 새롭게 출시했다고 이날 밝혔다.
새로운 엔츠는 젊은 감각의 파스텔 톤을 적용했고, 브랜드 이름을 활용한 ‘타이포그래피(typography)’ 기법으로 개성 있는 디자인을 연출했다. 세계 최초의 84mm 레귤러 컴팩트 사이즈로 손에 쏙 들어오는 점도 특징이다.
엔츠는 지난 9월 ‘파스텔블루’(타르3.5mg) 컬러를 적용한 새로운 디자인을 선보인 이후, ‘파스텔옐로우’, ‘파스텔레드’ 색상의 타르1mg와 타르6mg 제품이 이번에 출시됨으로써 ‘패밀리 브랜드(family brand)’가 구성됐다.
가격은 갑당 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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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