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기자] GS가 올 4/4분기에 자회사인 GS칼텍스의 영업이익 증가효과가 기대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최지환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8일 보고서를 통해 GS의 올 4/4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45.4% 증가한 2203억원으로 예상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GS칼텍스의 경우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103.2% 늘어난 4500억원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함께 목표주가 7만6000원을 유지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이다.
GS, ’10.4Q 영업이익, 전분기 대비 45.4% 증가한 2,203억원 예상
GS의 2010년 4분기 영업수익(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각각 42.0%, 45.4% 증가한 2,303억원, 2,203억원 예상. 이는 전체 영업수익, 영업이익을 결정하는 지분법이익이 자회사 GS칼텍스의 영업환경 개선 등으로 전분기 대비 46.5% 증가한 2,132억원이 예상되기 때문. 또한 GS리테일, GS홈쇼핑, GSEPS 등도 계절 수요 증가 등으로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 개선이 예상됨.
GS칼텍스, ’10.4Q 영업이익 전분기 대비 103.2% 증가한 4,500억원 예상
GS칼텍스의 2010년 4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103.2% 증가한 4,500억원 예상. 이는 개도국 경기 회복, 계절 성수기 진입 등에 따른 등/경유 수요증가, HOU 6만b/d(등/경유 비중 약 50%) 신규 가동 그리고 PX마진 개선 등 효과에 기인.
연간 수익 예상 상향 조정
당사는 2010년 4분기 예상 영업실적 등을 반영해 GS의 2010년 예상 영업수익, 영업이익을 각각 6.5%, 6.7% 상향 조정하며, 2011년 예상 영업수익, 영업이익을 각각 2.0%, 2.1% 상향 조정함.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76,000원(유지)
GS에 대한 기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76,000원 유지. 투자의견 매수는 첫째 GS칼텍스, GS홈쇼핑 등 영업실적 개선으로 자회사의 순자산가치 상승이 예상되며, 둘째 주당 배당금 증가가 예상되기 때문. GS칼텍스, GS리테일 등 자회사의 영업실적 개선, GS상호에 대한 브랜드 로얄티 수입 증가 등으로 동사의 현금 유입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동사 배당재원 또한 확대가 기대됨. 이에 따라 동사의 주당 배당금은 2009년 1,000원에서 2010년 1,500원, 2011년 1,800원으로 증가가 예상됨.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