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기자] 지앤알(대표 최오진)은 3일 업무 효율성 증대를 위해 본점 및 사무센터를 최근 신축한 태양전지모듈공장으로 이전한다고 밝혔다.
기존 본점은 태양광추적장치 제작 공장이 있던 광주광역시 광산구 양동에 있었으나, 이번 태양전지모듈 공장 신축을 계기로 광주광역시 북구 월출동 광주첨단광산업단지내에 위치한 공장 부지로 본점 주소지 및 사무센터를 이전하게 된다.
한편 지앤알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교보증권을 통해 일반공모 청약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진행중인 유상증자 및 이번 신축 공장 이전을 통해 기존 태양광발전시스템 공사 위주의 사업에서 보다 상위 단계인 태양전지모듈 제조분야로 사업영역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지앤알은 기존 폴리실리콘, 태양전지, 모듈 판매에 대한 계약이 체결되어 있는 상태이며, 최근에는 국내 업체와 잉곳 공급 및 웨이퍼 판매를 위한 업무제휴를 추진중에 있다.
회사측은 올해는 국내 태양광시스템 시장의 침체로 인해 힘든 시기였다며, 내년부터는 신재생에너지 의무할당제 준비와 해외 시스템 시장 진출 활성화로 큰폭의 실적 개선이 나타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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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