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기자] LG전자가 최근 연일 강세를 보이면서 상승랠리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외국인들이 IT업종에 대한 매수세를 이어감에 따라 실적 부진에 대한 우려를 딛고 LG전자 역시 반등의 기반을 마련해가는 양상이다.
3일 오후 1시 30분 현재 LG전자는 전거래일보다 4.29%, 4500원 오른 10만 95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달 16일 이후 꾸준히 상승흐름을 지속하면서 현재 17% 이상의 상승에 성공한 상황. 특히 이날 장중 11만원까지 오르면서 지난 5월 이후 7개월 여만에 11만원대를 탈환하기도 했다.
매수 상위 창구에 포착된 DSK 창구를 통해서만도 200억원 이상의 매수세가 형성된 가운데 기관들의 사자세도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
기관은 전거래일에도 LG전자 주식 36만주 이상, 388억원 이상을 쓸어담았다.
이 시각 현재도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17만 6000주, 22만 7000주 등을 사들이는 모습이다.
LIG투자증권 김갑호 애널리스트는 “LG전자는 올해 대비 세배가량 증가한 1500만대의 스마트폰 출하 전망”이라며 LG전자를 스마트폰 관련 ‘톱픽’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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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