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행사에는 이상운 효성 부회장과 임직원, 박홍섭 마포구청장, 마포구 자원봉사단 회원들이 참가했다.
이상운 부회장은 이날 “기업의 성과를 지역사회의 이웃들과 함께 나누는 것이 글로벌 일류 기업이 되기 위한 필수 조건”이라며 “작은 것이라도 이웃과 함께 하는 ‘나눔의 문화’가 효성의 기업문화로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본사뿐만 아니라 지방 사업장에서도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가 열렸다. 구미공장과 창원공장에서는 총 3000여 포기의 김치를 사업장 소재지 인근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온정 나누기에 앞장섰다.
이에 앞서 효성은 창립 44주년을 맞아 900여 명의 임직원들이 별도의 행사나 휴무를 반납하고 연탄 5만장을 마포구 관내 저소득층 130여 세대에 직접 배달해 월동준비를 도운 바 있다. 효성의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는 지난 2007년 이후 매년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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