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 루이스 로드리게스 자파테로 스페인 총리는 1일(현지시간) 공공재정 개혁안으로 마드리드 및 바르셀로나 공항 민영화, 내년 2월부터 매월 400유로씩 지급되는 실업수당 중단, 로또사업 부분 민영화 등을 발표했다.
자파테로 총리는 또한 기타 자산 매각도 이루어질 것이며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계획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EU 집행위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스페인 정부가 발표한 공고한 개혁 계획은 스페인정부의 추진력과 결단을 시사한다"고 언급했다.
[Reuters/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