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중국 증시가 자금시장의 단기 유동성 경색 양상에 충격을 받으면서 3% 급락, 주가지수가 2800선 밑으로 떨어졌다.
30일 오전(현지시간) 중국 상하이 종합주가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3.05% 떨어진 2778.87포인트로 오전 장을 마감했다.
이날 오전 자금시장의 극심한 유동성 부족으로 단기 유동성의 바로미터로 불리는 7일물 RP금리가 한때 3.2915%까지 전날보다 57bp 급등하며 2년여 만에 최고치를 경신한 소식이 주가 지수에 부담을 주었다.
전문가들은 자금시장에 현금 부족이 투기적 개인 투자자들이 금융주와 상품주들을 주도로 매도세를 이끌게 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지난 10월에 12%나 급등했던 중국 증시는 11월에는 7%나 조정받고 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