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기자] 강록희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30일 안철수연구소에 대해 "4분기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원을 유지했다.
강 애널리스트는 "4분기 실적은 3분기 실적 악화에서 벗어나 개선추세로 전환될 것"이라며 "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8.6% 성장한 244억원, 영업이익도 19.8% 증가한 32억원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는 실적 개선의 주된 이유로 3분기 이연됐던 어플라이언스 제품 관련 수주액인식과 매출 증가에 따른 고정비 부담 감소를 꼽았다.
또한 2011년에는 실적이 본격 회복될 것이라는 전망도 내놨다.
강 애널리스트는 "스마트폰 보급 확대와 모바일 금융, 컨텐츠 사용 증가에 따라 스마트폰용 보안제품 수요가 내년 하반기부터 발생될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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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