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패트릭 호노한 아일랜드 중앙은행 총재는 아일랜드는 부채가 없다 하더라도 재정조정을 단행할 필요가 있으며, 이번 구제금융은 아일랜드가 이러한 조정을 올바른 방향으로 실행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줄 시간을 확보하게 해줄 것이라고 29일(현지시간) 밝혔다.
호노한 총재는 아일랜드 국영방송 RTE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고 유럽연합(EU)이 구제금융 조건으로 선순위 채권보유자의 부담 분담을 내세우지 않았으며, 구제금융으로 인해 이들이 손실을 입게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이어 은행권에 대한 자본투입과 관련 보험계획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나, 유럽연합 차원에서 그러한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Reuters/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