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신동진 기자] 더존비즈온과 SK텔레콤의 모바일 비즈니스는 양사 모두에게 상당한 기회요인 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우리투자증권 정승교 애널리스트는 25일 "갤럭시S에 이어 B2B 시장 공략의 일환으로 SKT와 더존비즈온은 갤럭시탭 기반의 'Smart CEO'를 출시했다"며 "이는 결국 SKT 입장에서 ARPU 증가/해지율 하락을 위한 것으로 수익성 개선을 위한 유의미한 진전으로 풀이된다"고 말했다.
이어 "Smart CEO 출시로 더존의 모바일 비즈니스 성장세는 보다 구체화될 전망"이라며 "더존의 모바일 비즈니스 매출액이 2011년과 2012년 각각 171억원, 283억원으로 추정되며, 이는 2010년 동사 전체 매출액의 각각 12%, 20%에 해당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향후 5년간 연평균 78% 성장을 나타낼 것으로 추정되는 더존의 모바일 비즈니스 순이익률은 40% 이상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갤럭시탭 B2B 서비스 “Smart CEO” 출시
갤럭시S에 이어 B2B 시장 공략의 일환으로 SKT와 더존비즈온은 갤럭시탭 기반의 “Smart CEO” 출시. Smart CEO는 SKT-더존의 협력으로 중소기업의 경영 효율성 향상을 위한 CEO 및 기업 임원들을 위한 모바일 경영 솔루션
이는 더존비즈온의 ERP 소프트웨어와 SKT의 유무선 통합 커뮤니케이션을 효과적으로 묶은 것으로 양사는 2015년까지 연간 2,000억원의 매출 달성을 목표
때마침 11월23일 방통위는 서비스 이용료 지원 등을 내걸고 2014년까지 65만개 중소기업에 스마트모바일오피스(Smart Mobile Office) 도입을 추진할 것임을 밝힘. 이는 Smart Work 확산을 위한 것으로 중소기업의 생산성 제고를 도모
- SKT, 스마트폰/태블릿/B2B Story 순항 중
Smart CEO 출시는 SKT가 B2B/스마트폰/태블릿 Story를 보다 구체화시키고 있음을 의미
이는 결국 SKT 입장에서 ARPU 증가/해지율 하락을 위한 것으로 수익성 개선을 위한 유의미한 진전으로 풀이됨
실제로 스마트폰의 보급 증가로 SKT의 무선인터넷 ARPU는 3분기에 전년동기대비 16% 증가하였는데, 향후 스마트폰/태블릿 보급률 증가가 확산되면서 ARPU 증가세는 보다 뚜렷해 질 전망
- 더존, 모바일 Biz 성장세 구체화, ‘11~12년 이부문 매출액 171억원, 283억원 예상
Smart CEO 출시로 더존의 모바일 비즈니스 성장세는 보다 구체화될 전망. 더존의 모바일 비즈니스 매출액이 ‘11~12년 각각 171억원, 283억원으로 추정되며, 이는 2010년 동사 전체 매출액의 각각 12%, 20%에 해당
향후 5년간 연평균 78% 성장을 나타낼 것으로 추정되는 더존의 모바일 비즈니스 순이익률은 40% 이상일 것으로 전망됨
Smart CEO 출시가 더존에게 매우 큰 의미를 갖는 또 다른 이유는 1)SKT와의 협력으로 더존의 고객 범위를 더욱 넓힐 수 있으며, 2)동사의 기존 ERP사업 뿐만 아니라 전자세금계산서, 신규성장동력인 PG (Payment Gateway, 결제서비스)사업 등의 성장세를 더욱 강화할 수 있는 계기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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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신동진 기자 (sdjinn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