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기자] 호남석유가 올해 4/4분기에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사상 최대의 실적이 예상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유영국 KTB증권 애널리스트는 25일 보고서를 통해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1) 국제유가와 동반한 석유화학 제품 전반의 가격 강세, 2) 대만, 유럽의 설비 트러블 등 석유화학 시장 수급 불안정 요인 지속, 3) 3Q10 대비 전반적 수익성 호전된 가운데 제품별로 MEG, 부타디엔, SM 등이 실적증진 주도 영향으로 분기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이다.
1) 4Q10 계절적 비수기 불구, 분기 사상 최대 실적 시현 예상.
- 4Q10 추정 OP 2,534억원(YoY +120%, QoQ +36.6%). 계절적 비수기 및 상여금(약 250억원 가정) 등 일회성비용 반영 불구 분기 최대 실적 시현 예상.
-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1) 국제유가와 동반한 석유화학 제품 전반의 가격 강세, 2) 대만, 유럽의 설비 트러블 등 석유화학 시장 수급 불안정 요인 지속, 3) 3Q10 대비 전반적 수익성 호전된 가운데 제품별로 MEG, 부타디엔, SM 등이 실적증진 주도 영향.
- 특히 면화 강세로 인한 화섬 시황 호조로 동사 주력 제품인 MEG(104만톤/년)가 호전된 가운데, 핵심 자회사인 케이피케미칼(TPA 주력) 또한 동반 실적 호조세로 지분법이익 또한 확대 예상.
2) 수익성 기조적 Level Up. 2011년 업황 호조로 수익 확대 가속 전망.
- 금년 지난 3Q10까지 분기당 2,000억원 내외의 영업실적 시현에서, 점진적인 업황호전으로 2,500억원 대로 수익성 Level Up. 향후 전망도 기조적 수익 증진 지속.
- 2011년 기존 아시아 외에 미국&유럽 수요 확대에 따른 수요 호조 지속과 석유화학설비 신증설 본격 둔화로 세계 석유화학 설비 가동률 본격 상승 전망.
- 주력 제품 MEG 또한 2011년 업황 호전으로 본격적인 실적 증대 기여 예상.
- 4Q10 부타디엔 13만톤/년 증설(연간 EBITDA 약 1,000억원 증대 효과)과 2011년 이후 말레이시아 타이탄 인수에 따른 지분법이익 확대 등 실적 성장 가속 예상.
3) 단기 주가 조정. 저가 매수 기회 활용 필요.
- 동사 주가는 주식시장의 단기 수급 불안정으로 지난 11월10일 최고가 277,500원 대비 15.6%의 단기 주가 조정. 강력한 저가 매수의 기회로 활용할 필요.
▶ Valuation
목표주가 390,000원 유지, STRONG BUY 유지
- 화학업종 Up cycle 최대 수혜기업으로 업종 내 Top Pick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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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