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기자] 미래에셋증권 한신 애널리스트는 25일 IT에 대해 "이익모멘텀(EM)은 12M Fwd EPS 3 개월 변동분을 기준 1.4%에서 1.2%로 소폭 둔화됐다"며 "업종 기준 전주 6.1%였던 해상운송 업종의 이익모멘텀이 0.6%로 큰 폭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 애널리스트는 "이익수정비율(ERR) 12.1%로 전주 9.8% 대비 개선됐고 이익수정비율 역시 소재 섹터의 개선으로 인해 전주 대비 상승한 모습을 보였다"며 "경기방어적 성격의 섹터인 필수소비재, 통신, 유틸리티 섹터의 수정비율이 마이너스 수준인 가운데 최근 개선되고 있기는 하지만 IT 의 이익수정비율 또한 여전히 마이너스 영역에 있다"고 말했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
» MSCI 기준 한국 밸류에이션은 9 배 중후반에서 등락 중
■ 전주 MSCI 한국의 12M Fwd P/E 는 9.58 배로 전주 대비 0.34 배 하락. 12M Fwd EPS 가 개선되면서 밸류에이션은 전주 대비 하락. 다만 최근 MSCI 지수가 상승함에 따라 이 상승분을 반영할 경우 12M Fwd P/E 는 9.65 배 수준까지 오를 것으로 판단. KOSPI 기준 12M Fwd P/E 도 9.50 배를 기록하며 역시 전주 대비 0.4 배 하락.
■ MSCI 한국의 전주 대비 12M Fwd EPS 증가율은 2.2%를 나타내며 큰 폭 개선. 이는 소재 섹터가 전주 대비 눈에 띄는 이익추정치 개선을 보이면서 나타난 것으로 판단. 특히 화학업종에 속한 전 종목이 전주 대비 12M Fwd EPS 개선. 또한 철강업종 내 일부 종목의 이익추정치 개선되면서 소재섹터 전반에 걸친 12M Fwd EPS 상향 조정이 이루어짐.
» 이익모멘텀 전주 대비 둔화. 이익수정비율은 소폭 개선
■ 이익모멘텀(EM)은 12M Fwd EPS 3 개월 변동분 기준 1.4% → 1.2%로 소폭 둔화. 업종 기준 전주 6.1%였던 해상운송 업종의 이익모멘텀이 0.6%로 큰 폭 하락. 가정용 내구재, 유틸리티, 반도체 등은 여전히 이익 모멘텀이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남.
■ 이익수정비율(ERR) 12.1%로 전주 9.8% 대비 개선. 이익수정비율 역시 소재 섹터의 개선으로 인하여 전주 대비 상승한 모습을 보임. 경기방어적 성격의 섹터인 필수소비재, 통신, 유틸리티 섹터의 수정비율이 (-) 수준인 가운데, 최근 개선되고 있기는 하지만 IT 의 이익수정비율 또한 여전히 (-) 영역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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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