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기자] 지난 분기 미국 경제성장률은 당초 발표된 수준에서 상향 조정되며 예상도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미국 상무부는 3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잠정치가 전분기 대비 연율 2.5%로, 직전 분기의 2%에 높아졌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인 2.4%를 소폭 상회하는 수준이자 속보치인 2%보다 높아진 수준이다.
세부적으로 소비지출 성장률이 1%로 이전과 변함이 없었으며, 근원 소비지출 또한 0.8%로 이전과 같았다.
수입 증가율은 16.8%를 기록하며 이전 분기의 17.4%에서 소폭 둔화되었으나, 수출은 6.3% 늘어나며 직전분기의 5% 증가에 비해 개선되었다.
기업투자 또한 10.3%로 직전 분기의 9.7%에서 증가했고, 주택 투자는 27.5% 감소하며 직전분기의 29.1%에서 감소폭이 줄어들었다.
그 밖에 물가 움직임을 나타내는 GDP 디플레이터는 2.2%로 직전월과 동일했으나, 예상치인 2.3%는 하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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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안나 기자 (jaann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