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통신원] 미 연방수사국(FBI)는 22일(현지시간) 내부자 거래 혐의가 있는 2개 헤지펀드사에 대해 긴급 수색을 실시했다고 CNBC가 월스트리트저널지를 인용, 보도했다.
압수수색영장이 발부된 이들 두개 헤지펀드사는 다이아몬드백 캐피탈 매니지먼트와 레블 글로벌 인베스터스로 모두 SAC 캐피탈의 전 매니저들이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Reuters/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뉴욕=뉴스핌 이강규 통신원] 미 연방수사국(FBI)는 22일(현지시간) 내부자 거래 혐의가 있는 2개 헤지펀드사에 대해 긴급 수색을 실시했다고 CNBC가 월스트리트저널지를 인용, 보도했다.
압수수색영장이 발부된 이들 두개 헤지펀드사는 다이아몬드백 캐피탈 매니지먼트와 레블 글로벌 인베스터스로 모두 SAC 캐피탈의 전 매니저들이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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