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기자] 코스닥 새내기 한국전자인증이 상장 이틀째 가격제한폭까지 급등했다.
한국전자인증은 22일 오전 9시 12분 현재 전날보다 14.98% 오른 2380원에 거래되며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지난 19일 상장된 한국전자인증은 첫날도 상한가를 기록했다.
최근 정보보호의 중요성이 확대되며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매수세를 주도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신한금융투자 최준근 애널리스트는 정보보호의 중요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인증관련 서비스 및 솔루션 제공 등으로 한국전자인증의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최 애널리스트는 "공인인증서의 경우 보험, 카드, 전자민원, 국세업무 등에 따른 개인인증서 사용증가 및 전자세금계산서, 조달전자입찰 등에 따른 사업자인증서 사용증가로 수요 확대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보안서버인증의 경우 개인정보보호 강화로 행정안전부가 보안서버인증을 의무화함에 따라 관련업체들의 도입이 빠르게 진행될 것"이라며 "아웃소싱인증 역시 비용절감을 위해 글로벌 기업들의 활용이 많아지고 있어 안정적인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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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