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변명섭 기자] 올해들어 3분기까지 금융분쟁조정 신청이 12.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금융감독원은 올해들어 9월말까지 접수된 금융분쟁은 총 1만 9341건으로 전년동기에 비해 2758건, 12.5% 감소했다고 밝혔다.
금융권역별 접수 비중은 생명보험이 7791건으로 전체의 40.3%를 차지했고 손해보험이 7655건으로 39.6%, 은행이 3264건으로 16.9%, 금융투자 건수가 631건으로 3.2%를 보였다.
분쟁조정 접수건수 중에는 금융투자 분야가 53.7% 줄었고 은행도 28.5% 감소해 전체 소송제기 감소에 기여했다. 금융투자분야에서는 펀드 관련 분쟁이 줄었다는 점이 크게 작용했다.
금감원 분쟁조정국 설인배 팀장은 "그간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무분별한 소제기 남발로 선의의 피해자가 없도록 제도개선을 마련했다"며 "금융회사에 대한 소제기 실태점검 주기를 강화해 소비자의 피해를 적극 구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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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변명섭 기자]












